전체전체메뉴닫기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
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서울신문 네이버채널

광고안보이기
전체메뉴 열기/닫기검색
서울신문 ci
서울신문 뉴스레터

“태권도룰 변했으면…” 간판 이대훈의 은퇴소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입력 :ㅣ 수정 : 2021-07-25 23:05 국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국 남자 태권도 간판 이대훈
물집잡힌 발로 패자부활전까지

이대훈 선수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 경기장에서 열린 68kg이하급 남자태권도 패자부활전 2차전에서 발목을 붙잡고 있다. .2021.07.25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이대훈 선수가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 A홀 경기장에서 열린 68kg이하급 남자태권도 패자부활전 2차전에서 발목을 붙잡고 있다.
.2021.07.25 지바=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올림픽] 물집 난 이대훈의 발 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68㎏급 동메달결정전 중국 자오슈아이와의 대결하는 한국 이대훈 발에 물집이 잡혀 있다. 이대훈은 이날 메달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6강에서 탈락한 뒤 동메달 결정전까지 올라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2021.7.25 연합뉴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올림픽] 물집 난 이대훈의 발
25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 A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68㎏급 동메달결정전 중국 자오슈아이와의 대결하는 한국 이대훈 발에 물집이 잡혀 있다. 이대훈은 이날 메달획득에는 실패했지만, 16강에서 탈락한 뒤 동메달 결정전까지 올라가는 투혼을 발휘했다. 2021.7.25 연합뉴스

물집잡힌 발로 패자부활전까지 뛴 한국 남자 태권도의 간판 이대훈(29·대전시청). 25일 2020 도쿄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의 자오 슈아이에게 아쉽게 진 그는 믹스트존에 내려와 은퇴를 선언했다.

이대훈은 “많이 응원해주신 분들이 1경기(16강)만 보고 실망하셨을 텐데 패자부활전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허무하게 끝날 뻔했던 선수 생활을 좀 더 할 수 있었지만 마지막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태권도룰의 변화를 바란다고 했다. 이대훈은 “개인적으로 내가 원하는 태권도 룰로 변했으면 좋겠다”며 “더 적극적이고 상대 공격을 받아치는 경기가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은 실점을 안 하기 위한 경기를 해서 다 비슷한 스타일이다. 보시는 분들도 임팩트가 없다고 느꼈을 것이다. 개선이 된다면 태권도가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첫 관문 통과’ 이대훈, 패자부활전 첫 경기서 신승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말리의 세이두 포파나를 공격하고 있다.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이대훈은 세이두 포파나를 상대로 11-9로 이겼다. 2021.7.25/뉴스1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 ‘첫 관문 통과’ 이대훈, 패자부활전 첫 경기서 신승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밤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A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68kg급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말리의 세이두 포파나를 공격하고 있다.
패자부활전 첫 경기에서 이대훈은 세이두 포파나를 상대로 11-9로 이겼다. 2021.7.25/뉴스1

올림픽 금메달… 아쉽지만 안녕

국제무대서만 총 21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이대훈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했지만 빈손으로 마쳤다.

아쉽지만 항상 열심히 했던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이대훈은 은퇴 후 지도자의 길을 걸을 예정이다. 이대훈은 “트레이닝 쪽으로 지식을 쌓아 좋은 선수를 키울 수 있는 자리에 가고 싶다. 계속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밴드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구분선 댓글

서울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 좋아요!!
서울신문 페이스북서울신문 유튜브서울신문 카카오스토리서울신문 인스타그램서울신문 트위터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l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3681 등록일자 : 2015.04.20 l 발행·편집인 : 고광헌 l 사이트맵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l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