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가 오는 18일부터 ‘썸머 워터펀’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야자나무, 바나나 등 대형 열대식물과 칸나, 안젤로니아 등 여름꽃으로 꾸민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 에버랜드 제공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에버랜드가 오는 18일부터 ‘썸머 워터펀’을 선보인다.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약 1만㎡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이 해외 휴양지 콘셉트로 야자나무, 바나나 등 대형 열대식물과 칸나, 안젤로니아 등 여름꽃으로 꾸민 ‘트로피컬 판타지 가든’으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