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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백신 정량의 절반만 투여한 병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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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6-11 21:39 사회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인천 남동구청 민원 접수… 계약 해지
병원“이상 반응 적다”…당국“접종으로 인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료사진.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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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백신 접종 자료사진. 서울신문DB

인천 한 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정량의 절반가량만 접종자들에게 투여해 접종 위탁 계약이 해지됐다.

11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이달 4일 인천시 남동구 한 병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할 때 정량의 절반만 투여했다는 민원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

이 병원은 “백신을 절반 정도만 맞으면 이상 반응이 적다”며 일부 접종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4월부터 최근까지 해당 병원에서는 직원을 포함해 모두 67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

이 병원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5 바이알이 입고됐고 이 가운데 60 바이알이 사용됐다.백신 10 바이알은 100명 분량이다.

보건소가 이달 8일 병원에서 진료 차트 등을 확인한 결과 전체 접종자 중 40여명이 정량의 절반가량인 0.25∼0.3㎖만 접종한 것으로 파악됐다.이들은 대부분 만성질환자였다.

방역 당국이 정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정량은 1차와 2차 모두 0.5㎖이다.

남동구는 전날 이 병원과 백신 접종 위탁 계약을 해지한 뒤 접종 예약자들을 다른 병원으로 옮기도록 조치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질병관리청에 문의했더니 ‘정량보다 적게 접종했더라도 절반 이상이면 접종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며 “해당 병원 접종자 중 정량의 절반 이하를 투여받은 인원은 없었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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