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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필하모닉+한수진, 자선음악회로 모은 청각장애인 수술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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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5-18 17:32 공연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지난달 17일 성남아트센터서 자선음악회 열어
1900만원 모금해 아동·성인 수술비 지원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자선연주회를 가진 뒤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기금을 전달하러 간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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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자선연주회를 가진 뒤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기금을 전달하러 간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지난달 성남아트센터에서 연 청각장애인 수술기금 마련 음악회를 통해 모은 기금 1900만원을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전했다고 18일 밝혔다.

자선음악회로 정기연주회를 갖고 있는 참 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지난달 17일 저소득층 청각장애인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세 번째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지휘자 임형섭을 비롯한 70여명 단원 모두 출연료를 기부하는 뜻으로 연주비를 받지 않았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협연자로 참여해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은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을 함께 연주했다. 한수진은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청각장애를 딛고 세계적인 연주자로 활동하며 섬세한 선율을 선보이고 있다.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임형섭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지난달 17일 공연을 통해 모금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술기금을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했다.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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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임형섭 지휘자와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이 지난달 17일 공연을 통해 모금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술기금을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했다.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공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하루 만에 매진돼 총 19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수익 전액은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전달됐다. 저소득층 가정에서 태어난 아동 한 명의 인공달팽이관 수술과 언어재활치료비, 성인 세 명의 수술비로 쓰인다. 지난달 열린 연주회에는 청각장애를 가진 성인 한 명이 수술을 받은 뒤 인공달팽이관을 착용하고 참석해 음악을 나누기도 했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수진은 “재단 사랑의 달팽이에 가서 소개를 듣고 너무 좋은 기관이 선정 되었다는걸 더 깊이 느끼고 왔다”면서 “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진심을 담아 음악이라는 영혼의 언어로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아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다”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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