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코로나19 백신. 2021.5.6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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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로이터,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 식품의약국(FDA) 재닛 우드콕 국장 대행은 “오늘의 조치로 더 어린 연령층의 인구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고,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에서 해당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