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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 미얀마 대학생 2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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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4-12 21:03 지역별뉴스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과 응원 메시지 담아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순천대학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고영진 순천대 총장, 허석 순천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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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순천대학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고영진 순천대 총장, 허석 순천시장.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가 12일 순천에서 유학중인 미얀마 유학생 22명에게 각각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순천시와 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행사 후 군부 쿠데타로 고국의 가족들과 단절된 학생들을 위로하고, 민주화의 지지를 담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재)순천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달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고취하고, 국제교류의 핵심가교 역할을 할 인재양성을 위한 ‘국제교류 외국인 유학생 장학금’ 규정을 신설했다.

첫 수혜자로 현재 군사 쿠데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도록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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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시장은 “현재 미얀마 상황은 암흑했던 80년 5월 항쟁을 겪은 우리에게는 많은 공감과 아픈 상처를 떠오르게 한다”며 “머나먼 타국에서 배움의 열정을 펼치는 미얀마 유학생들이 어려운 시기에도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시가 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군부의 강경한 진압으로 고통 받고 있는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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