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우즈처럼 ‘검빨’ 입고… 쾌유 기원하는 선수들

우즈처럼 ‘검빨’ 입고… 쾌유 기원하는 선수들

입력 2021-03-01 20:12
업데이트 2021-03-02 01:2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우즈처럼 ‘검빨’ 입고… 쾌유 기원하는 선수들
우즈처럼 ‘검빨’ 입고… 쾌유 기원하는 선수들 타이거 우즈가 최근 차량 사고에 따른 부상으로 선수 복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1일(한국시간) 미국 남녀 프로골프 대회에 나선 선수들이 우즈의 최종 라운드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하의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LPGA 투어 은퇴 13년 만에 게인브릿지LPGA에서 뛴 안니카 소렌스탐. 나머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패트릭 리드(오른쪽).
올랜도·브래든턴(미 플로리다주) AP·AFP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가 최근 차량 사고에 따른 부상으로 선수 복귀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1일(한국시간) 미국 남녀 프로골프 대회에 나선 선수들이 우즈의 최종 라운드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 하의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쾌유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 가운데는 LPGA 투어 은퇴 13년 만에 게인브릿지LPGA에서 뛴 안니카 소렌스탐. 나머지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에 나선 로리 매킬로이(왼쪽)와 패트릭 리드(오른쪽).

올랜도·브래든턴(미 플로리다주) AP·AFP 연합뉴스



2021-03-02 26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