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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10억 4000만원짜리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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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2-25 02:22 미술/전시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故 김창열 화백 경매가 기록 경신
사후에 가격 두 배 가까이 오른 셈

김창열의 물방울(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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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열의 물방울(1977)

지난 1월 타계한 ‘물방울 화가’ 김창열 화백의 작품이 경매에서 작가 최고가를 기록했다.

서울옥션은 지난 23일 오후 강남센터에서 열린 올해 첫 메이저경매에서 김창열의 1977년 작 ‘물방울’이 10억 4000만원에 낙찰돼 작가 경매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24일 밝혔다. 거친 마포 위에 물방울을 수놓은 작품으로 크기는 세로 161.5㎝, 가로 115.7㎝다. 추정가는 4억 8000만~7억원이었으나 치열한 경합 끝에 낙찰가 10억원을 넘겼다.

기존 경매 최고가 작품은 지난해 7월 케이옥션 경매에서 5억 9000만원에 낙찰된 1980년 작 ‘물방울 ENS8030’이다. 사후 작품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이번 경매에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연대별로 출품된 김창열의 ‘물방울’ 8점도 모두 새 주인을 찾았다.

앞서 지난달 20일 열린 케이옥션 경매에서도 김창열 작품 4점이 시작가의 2~3배 낙찰가로 전부 거래됐다. 1983년 작 ‘물방울 SH84002’는 시작가의 3배인 1억 5000만원에, 2003년 작 ‘물방울 SA03014-03’은 5500만원에 시작해 1억원에 팔리는 등 작품 가격이 껑충 올랐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2021-02-2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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