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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엄마가 내 나체 사진 올렸지?” 콘웨이 전 고문의 16세 딸 또 대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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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29 08:30 미국·중남미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캘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고문과 16세 딸 클라우디아는 지난해 6월부터 여러 문제로 틱톡에서 언쟁을 벌여왔다. 딸은 늘 엄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같은 사람과 어울린다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틱톡 캡처 인사이더 재인용

▲ 캘리앤 콘웨이 전 백악관 고문과 16세 딸 클라우디아는 지난해 6월부터 여러 문제로 틱톡에서 언쟁을 벌여왔다. 딸은 늘 엄마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같은 사람과 어울린다는 것을 못마땅해 했다.
틱톡 캡처 인사이더 재인용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켈리앤 콘웨이(54) 전 백악관 고문이 16세 딸 클라우디아 때문에 또 속을 썩였다.

클라우디아는 지난해 6월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강하게 성토하고 흑인목숨도소중해(BLM) 운동을 지지한다고 틱톡을 통해 밝히고 트위터에 어머니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이며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어머니 켈리앤은 물론 사실상 보수 옹호를 표방한 링컨 프로젝트를 공동 창립한 아빠 조지 콘웨이와 확연히 다른 정치적 지향을 드러냈다.

트럼프가 소유한 호텔과 골프장, 레스토랑 이용 후기에 별 하나만 달라고 부추기기도 했다. 또 해시태그 #배런구하기(savebarron)를 만들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 배런을 아버지와 백악관에서 구출해내자는 운동을 창안해 2억회 조회를 기록했다. 틱톡에 계속 포스팅을 올려 팔로어가 150만명으로 불어났다.

부모와 계속 갈등을 빚던 클라우디아는 최근 어머니가 자신의 나체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고 비난하고 나섰다고 인사이더가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체는 클라우디아 주장의 진위 여부를 독자적으로는 확인하지 못했으며 부모 모두 언급을 거부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도대체 이렇게 자세하게 소개할 내용인가 싶을 정도로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클라우디아와 부모들이 소셜미디어를 둘러싸고 충돌한 일들을 속속들이 소개했다. 클라우디아의 나체 사진이 어머니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날은 지난 25일 밤이었다. 곧바로 삭제됐지만 손빠른 트위터리언들이 캡처해 자기들끼리 공유했다. 유튜버 타나 몽고는 클라우디아와 전화를 하다 부모들과 언쟁을 벌이는 동영상을 녹화해 페이스타임에 올렸다.

동영상에서 클라우디아는 “엄마가 내 나체 사진 올렸잖아. 엄마가 안했다고 얘기할 수 있겠지만 수백만명이 본단 말이야”라고 말하고 켈리앤은 자신이 한 일이 아니며 다른 트위터 계정에서 올린 일이라고 변명하는 소리가 들린다. 나중에 클라우디아는 동영상을 올려 본인이 오해한 것 같다며 엄마의 계정이 해킹된 것 같으니 누구의 소행인지 아는 사람은 알려달라고 했다.

클라우디아는 또 가장 최근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우리는 이 문제를 개인적으로 다룰 것이며 앞으로 공개적으로 얘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어른스럽게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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