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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범죄를 쫓다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에 박기용 교수·이언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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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1-01-08 09:52 인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9인 가운데 2인 공석...차기 위원장 호선 예정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으로 박기용(왼쪽)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교수와 이언희(오른쪽) 영화감독을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박기용 교수는 영화 ‘모텔선인장’(1997)을 연출했다.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지냈다. 이언희 감독은 영화 ‘…ing’(2003), ‘미씽: 사라진 여자’(2016), ‘탐정: 리턴즈’(2018) 등을 연출했다.

영진위 위원회는 위원장 1인 및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한 모두 9인의 위원으로 구성한다. 이번 임명은 기존 위원장 1명과 위원 1명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신임 위원들의 임기는 3년이다. 위원은 영화예술 및 영화산업 등에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자 가운데 문체부 장관이 임명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달 중순 회의를 열어 차기 위원장을 호선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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