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입력 2020-09-20 22:22
업데이트 2020-09-21 10:3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성큼 다가온 가을… 여유 즐기되 방역수칙 잊지 말아요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7%에 달하는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청명한 가을 날씨를 보인 20일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지만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 비율이 27%에 달하는 만큼 거리두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9-21 9면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