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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추첨 로또 1등 6명에 34억원씩…지난주 3배

1일 추첨 로또 1등 6명에 34억원씩…지난주 3배

윤창수 기자
윤창수 기자
입력 2020-08-01 23:02
업데이트 2020-08-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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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22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2·6·13·17·27·43’

로또복권 판매점.  연합뉴스
로또복권 판매점.
연합뉴스
1일 추첨한 제922회 로또6/45 1등 당첨번호는 ‘2·6·13·17·27·43’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1등 배출점은 자동 선택이 3곳, 수동 선택은 3곳으로 나타났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적중시킨 1등의 주인공은 모두 6명이다. 이들 한 사람당 34억1790만4500원을 받는다.

지난주 1등 당첨자는 총 17명으로 12억원씩을 수령했다. 이번주 1등의 당첨금은 이보다 3배 가까이 많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9명으로 3840만3422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2876명은 118만8423원씩 수령한다.

자동선택 1등 배출점은 북문복권방(경기 수원시)·장미슈퍼(충남 부여군)·CU구미사곡점(경북 구미시) 등 총 3곳이다.

수동선택 1등 배출점은 로또판매점(서울 관악구)·복권천국(대구 중구)·로또명당인주점(충남 아산) 등 총 3곳이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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