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보 사회공헌協 “청년 지원으로 36억 매출, 창업의 둥지로”

손보 사회공헌協 “청년 지원으로 36억 매출, 창업의 둥지로”

유대근 기자
입력 2020-06-30 18:04
수정 2020-07-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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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에서 김용덕(뒷줄 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청년 사업가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30일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에서 김용덕(뒷줄 왼쪽 다섯 번째) 손해보험협회 회장이 청년 사업가 등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 제공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가 지원하는 청년 혁신창업 지원사업 ‘스타트업 둥지’ 성과 공유회가 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스타트업 둥지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기업가를 지원하고 일자리 문제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주거와 사무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형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기업 20곳은 2018년 하반기부터 1년간 매출 36억원을 기록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최근 신림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노후 주거지 실태를 점검하고, 재개발 추진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신림7구역은 오래된 저층 주택이 밀집해 있고 가파른 경사지가 많아 보행 안전과 주거 편의성이 떨어지는 지역으로, 주택 노후도와 기반시설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고령 주민 비율이 높아 일상 이동과 생활 안전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해당 지역은 과거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사업성 문제 등으로 장기간 정체를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들의 기대와 피로가 동시에 누적돼 온 곳이다. 최근 재개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과 궁금증이 많은 상황이다. 유 의원은 현장을 둘러보며 주택 노후 상태와 경사로, 좁은 골목길 등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요구 사항을 꼼꼼히 청취했다. 또한 유 의원은 “신림7구역은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매우 큰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재개발이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이 이어져 왔다”면서 “기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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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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