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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이천 화재 시공사 대표

[서울포토]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하는 이천 화재 시공사 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30 16:11
업데이트 2020-05-0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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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의 시공사 대표가 30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 앞에서 사과하다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 속에 5분만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8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의 시공사 대표가 30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 앞에서 사과하다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 속에 5분만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8명이 숨진 화재 참사가 발생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의 시공사 대표가 30일 모가실내체육관에 마련된 피해 가족 휴게실에서 유가족 앞에서 사과하다 유가족들의 거센 항의 속에 5분만에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2020.4.30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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