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속보] 민주, ‘직원 성추행’ 오거돈 전 부산시장 제명 정현용 기자 입력 2020-04-27 14:41 업데이트 2020-04-27 14: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20/04/27/202004275001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발표 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사퇴 기자회견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0.4.23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거돈 부산시장, 사퇴 발표 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열린 사퇴 기자회견에서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2020.4.23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여의도 당사에서 윤리심판원 전체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여성 공무원 성추행 사건으로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을 제명키로 했다.임채균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안이 중차대하고 본인도 시인하고 있어 만장일치로 제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