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느릿느릿’ 다가오는 봄날 입력 2020-04-21 12:52 업데이트 2020-04-21 1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4/21/20200421500083 URL 복사 댓글 14 지난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변에 노랗게 핀 유채꽃 사이로 한 농민과 싸움소 한 마리가 산책하고 있다.경남 의령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