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노량진 대형 공무원시험 학원인 공단기 학원 9관 건물에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근 노량진 학원가에 확진자가 다녀가 집단 감염 우려가 커졌다. 방역당국은 전국 학원과 교습소에 휴업을 권고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도 3월 한달간 휴업했던 학원들이 최근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12일 서울 노량진 대형 공무원시험 학원인 공단기 학원 9관 건물에 코로나 19 확진자 방문으로 인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최근 노량진 학원가에 확진자가 다녀가 집단 감염 우려가 커졌다. 방역당국은 전국 학원과 교습소에 휴업을 권고했다. 코로나 19 감염 우려에도 3월 한달간 휴업했던 학원들이 최근 문을 열고 학생들을 맞이하고 있다. 2020.4.12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