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중3·고3 온라인 개학

[서울포토]중3·고3 온라인 개학

이종원 기자
입력 2020-04-09 09:50
업데이트 2020-04-09 13:0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가 9일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EBS 콘텐츠나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2020.4.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가 9일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EBS 콘텐츠나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2020.4.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가 9일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하는 가운데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한 교사가 온라인을 통해 학생들과 수업을 하고 있다. 원격수업은 교사와 학생 간 화상 연결로 수업하는 ‘실시간 쌍방향형’, EBS 콘텐츠나 교사가 직접 녹화한 동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독후감 등 과제를 내주는 ‘과제 수행형’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2020.4.9.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