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고개숙인 ‘박사방 신상유출’ 공익요원

[포토] 고개숙인 ‘박사방 신상유출’ 공익요원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4-03 11:48
업데이트 2020-04-03 13: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는 공익요원 최모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2020.4.3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