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루에 확진자 208명 늘어…연일 최고치 기록

입력 : ㅣ 수정 : 2020-03-2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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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의 명소 스크램블 교차로 ‘한산’ 일본 도쿄도(東京都)가 주말 외출 자제를 요청한 첫날인 28일 도쿄 시부야(澁谷)의 명소 스크램블 교차로에인적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2020.03.28 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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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의 명소 스크램블 교차로 ‘한산’
일본 도쿄도(東京都)가 주말 외출 자제를 요청한 첫날인 28일 도쿄 시부야(澁谷)의 명소 스크램블 교차로에인적이 없어 한산한 모습이다. 2020.03.28 교도 연합뉴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된 이들이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2434명으로 늘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9일 보도했다.

28일 하루 동안 도쿄에서만 63명의 감염이 확인되는 등 일본에서 20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감염 확산 이후 하루 확진자로는 가장 많은 기록으로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사망자는 3명 늘어 65명이 됐다.

63명의 도쿄도 확진자 중 거의 절반은 다이토구의 한 병원에서 나왔으며 전날 지바현에서도 장애인 복지시설에서 57명의 집단 감염이 확인되는 등 집단 감염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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