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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2부리그 석현준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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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ㅣ 수정 : 2020-03-16 01:49 축구 섹션 목록 확대 축소 인쇄

한국인 프로스포츠 선수 중 첫 감염

세리에A 한 팀에서 7명 무더기 확진
유럽축구 올스톱… 손흥민 훈련 합류
석현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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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현준.
AFP 연합뉴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11번째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나오고 프랑스 2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석현준도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주말 사이 유럽 축구리그 곳곳에서 확진 사례가 잇따랐다. 5대 유럽축구리그는 모두 중단됐다.

세리에A 삼프도리아의 미드필더 파비오 데파올리와 풀백 바르토슈 베레신스키가 14일 밤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행히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알렸다. 데파올리는 “보이지 않는 괴물이 우리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지만 전보다 더 강해져 돌아올 것”이라고 썼다. 베레신스키는 “예방 조치에도 불구하고 감염을 피할 수 없었다. 가능한 한 집에 머물러 달라”고 했다. 이로써 세리에A에서 코로나19 확진 선수가 11명까지 늘었다. 삼프도리아는 데파올리와 베레신스키까지 무려 7명이나 확진 환자가 집단 발생했다. 삼프도리아는 이탈리아에서도 특히 피해가 심한 북부 지역의 도시 제노바를 연고로 하고 있다.

프랑스 언론은 리그두(2부) 트루아 석현준의 확진 판정 소식을 앞다퉈 보도했다. 프랑스 리그는 물론 한국인 프로스포츠 선수 가운데 첫 확진이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 2부리그 홀슈타인 킬의 슈테판 테스커가 양성 반응을 보여 이재성·서영재 등 동료들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알라베스는 코치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축구협회(FA) 등은 다음달 3일까지 잉글랜드 내 모든 프로 경기를 중단하기로 긴급 결정했다. 당초 EPL은 지난 주말 무관중 경기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과 첼시 공격수 캘럼 허드슨-오도이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자, 입장을 바꿨다. 앞서 9일 세리에A가 가장 먼저 중단을 선언한 뒤 12일 프리메라리가, 이튿날 EPL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1부)까지 거푸 중단을 결정해 유럽 5대 리그가 모두 멈췄다. 대부분 다음달 초까지 잠정 중단이지만 리그앙은 무기한이다.

한편 국내에서 팔골절 수술을 받고 이달 초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토트넘)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팀 훈련에 복귀한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20-03-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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