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행하던 BMW 차량 엔진룸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1-22 09:41 업데이트 2020-01-22 09: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01/22/2020012280000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BMW 화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BMW 화재 지난해 차량 결함으로 화재가 잇따랐던 BMW 차량 모델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22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10분께 광주 남구 행암교차로 인근에서 주행 중이던 BMW X5 차량에서 불이 났다.불은 엔진룸과 보닛 일부를 태웠지만, 운전자는 차량 밖으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불이 난 차종은 지난해 차량 결함으로 리콜 대상이었던 모델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