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회 ‘강제징용·위안부 피해자 사진전’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한 강제 징용·위안부 피해자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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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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