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네수엘라 최고 미녀의 ‘기쁨의 눈물’

[포토] 베네수엘라 최고 미녀의 ‘기쁨의 눈물’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8-03 11:13
수정 2019-08-03 17: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9 미스 베네수엘라’로 뽑힌 탈리아 올비노가 2일(현지시간) 카라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승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올비노는 미인대회 참가자들의 허리, 엉덩이, 가슴 치수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이후 첫 우승자가 됐다.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