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수중서 지상서’ 고유정 유기 사체를 찾아라 입력 2019-06-18 16:47 업데이트 2019-06-18 16: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9/06/18/20190618801003 URL 복사 댓글 14 완도해경이 18일 오전 5시30분쯤 고유정이 유기한 사체 일부를 찾기 위해 2차 수중수색을 재개했다.해경은 사회적 파장이 크고 유가족의 요구에 의해 수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또 경찰이 지난 15일 경기도 김포시 소재 한 쓰레기 소각장에서 ‘전 남편 살인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되는 뼛조각 40여점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고 18일 밝혔다.완도해양경찰서 제공/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