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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트럼프, 롬니 두번째 면담…”국무장관 임명은 두고보자”

[포토] 트럼프, 롬니 두번째 면담…”국무장관 임명은 두고보자”

박주목 기자
입력 2016-12-01 10:16
업데이트 2016-12-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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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롬니 두번째 면담…”국무장관 임명은 두고보자”
트럼프, 롬니 두번째 면담…”국무장관 임명은 두고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가운데)과 국무장관 유력후보 3인방의 한 명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오른쪽)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이은 두번째 면담이다. 왼쪽은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된 라인스 프리버스. 트럼프는 회동 후 롬니 전 주지사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고 답했으며 롬니는 “트럼프의 승리 연설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2016-12-01 사진=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가운데)과 국무장관 유력후보 3인방의 한 명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오른쪽)가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만찬을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에 이은 두번째 면담이다. 왼쪽은 백악관 비서실장에 임명된 라인스 프리버스. 트럼프는 회동 후 롬니 전 주지사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어떻게 될지 두고보자”고 답했으며 롬니는 “트럼프의 승리 연설에 매우 감명받았다”고 말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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