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30일에는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내외다.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부지방에는 안개가 낀다. 낮에 강원 산간과 경북 북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봄비 내리는 캠퍼스. 서울신문 DB.
비와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남부지방에는 안개가 낀다. 낮에 강원 산간과 경북 북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7도에서 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전날보다 다소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점차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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