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T·인터넷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 시연 입력 2016-04-26 18:02 업데이트 2016-04-27 00: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T/2016/04/27/2016042702100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와이파이(무선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오른쪽) 그린피크테크놀로지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직접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와이파이(무선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오른쪽) 그린피크테크놀로지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직접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와이파이(무선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케이스 링크스(오른쪽) 그린피크테크놀로지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직접 ‘스마트 홈 시스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6-04-27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