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땀 뻘뻘’... 초여름 날씨에 농구하는 아이들 임효진 기자 입력 2016-04-26 14:52 업데이트 2016-04-26 14: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4/26/2016042650018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땀 뻘뻘’... 초여름 날씨에 농구하는 아이들 서울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학생들이 소매를 걷어붙인 채 농구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땀 뻘뻘’... 초여름 날씨에 농구하는 아이들 서울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학생들이 소매를 걷어붙인 채 농구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ul.co.kr 서울 낮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가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26일 서울 여의도에서 학생들이 소매를 걷어붙인 채 농구를 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