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는 있지만…

웃고는 있지만…

입력 2016-04-22 11:20
수정 2016-04-22 11: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웃고는 있지만…
웃고는 있지만…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협력기구(GC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우디를 방문해 최근 냉각된 사우디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했다. 그러나 사우디 국왕으로부터 공항 영접을 받지 못하는 등 푸대접을 받아 오히려 악화한 양국 관계를 단적으로 드러냈다고 미국 CNN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이 20일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열린 미-걸프협력기구(GCC) 정상회의에 참석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과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사우디를 방문해 최근 냉각된 사우디와의 관계 개선을 모색했다. 그러나 사우디 국왕으로부터 공항 영접을 받지 못하는 등 푸대접을 받아 오히려 악화한 양국 관계를 단적으로 드러냈다고 미국 CNN방송과 영국 가디언 등이 20일 보도했다. A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