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리폼·테일러링 전문숍 사르토 매장에서 12일 일본 장인이 모델의 슈트 사이즈를 재단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브랜드인 사르토의 남성복·여성복 리폼 가격은 5만 5000원부터 90만원까지 다양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리폼·테일러링 전문숍 사르토 매장에서 12일 일본 장인이 모델의 슈트 사이즈를 재단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일본 브랜드인 사르토의 남성복·여성복 리폼 가격은 5만 5000원부터 90만원까지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