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차관들이 오는 19일 서울에서 협의회를 개최한다.
외교부는 11일 세 나라 외교차관들이 모여 지난달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논의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 강화와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교차관 협의회에는 한국의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미국의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 일본의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외교부는 11일 세 나라 외교차관들이 모여 지난달 한·미·일 정상회의에서 논의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 강화와 대북 제재의 철저한 이행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외교차관 협의회에는 한국의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 미국의 토니 블링큰 국무부 부장관, 일본의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사무차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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