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모터스포츠팀 ‘제일제당 레이싱’을 창단했다.
CJ제일제당은 ‘제일제당 레이싱’을 만들고 2012년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수상한 김의수(45)를 감독 겸 선수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오일기(41) 등 베테랑 선수들을 팀원으로 영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주용 차량과 드라이버 유니폼, 관련 장비 등에 이미지를 노출해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특히 오는 6월 중국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중국 모터스포츠 팬을 겨냥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CJ제일제당은 ‘제일제당 레이싱’을 만들고 2012년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을 수상한 김의수(45)를 감독 겸 선수로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울러 오일기(41) 등 베테랑 선수들을 팀원으로 영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주용 차량과 드라이버 유니폼, 관련 장비 등에 이미지를 노출해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며 “특히 오는 6월 중국에서 열리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중국 모터스포츠 팬을 겨냥한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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