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미스 게이 대회, 참가자들 몸매에 ‘시선 강탈’

[포토] 미스 게이 대회, 참가자들 몸매에 ‘시선 강탈’

입력 2016-02-01 10:52
업데이트 2016-02-01 16:2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3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2015-2016 제7회 미스 콜롬비아 게이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몸매를 뽐내며 워킹을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