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창업주 부인 노순애씨 발인 SK그룹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부인 노순애(89)씨의 발인이 3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졌다. 최신원(오른쪽 세 번째) SKC 회장과 최창원(두 번째) SK케미칼 부회장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유족들과 함께 승화원(화장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으며 정·재계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광림선원에 안치됐다.
SK그룹 제공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SK그룹 창업주 부인 노순애씨 발인
SK그룹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부인 노순애(89)씨의 발인이 3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졌다. 최신원(오른쪽 세 번째) SKC 회장과 최창원(두 번째) SK케미칼 부회장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유족들과 함께 승화원(화장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으며 정·재계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광림선원에 안치됐다.
SK그룹 제공
SK그룹 창업주인 고(故) 최종건 회장의 부인 노순애(89)씨의 발인이 31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러졌다. 최신원(오른쪽 세 번째) SKC 회장과 최창원(두 번째) SK케미칼 부회장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유족들과 함께 승화원(화장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장례 기간 내내 빈소를 지켰으며 정·재계 등 사회 각계 인사들이 빈소를 찾았다. 고인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광림선원에 안치됐다.
SK그룹 제공
2016-02-01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