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웠던 사랑

조금 아쉬웠던 사랑

박윤슬 기자
박윤슬 기자
입력 2016-01-31 22:38
수정 2016-02-01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조금 아쉬웠던 사랑
조금 아쉬웠던 사랑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목표인 100도에 0.3도 모자란 99.7도가 찍혀 있다. 온도계는 올해 모금 목표인 3430억원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최종 모금액은 1일 오전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액 3268억원보다 16억원 많은 3284억원을 모금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16 나눔 캠페인’ 마지막 날인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에 목표인 100도에 0.3도 모자란 99.7도가 찍혀 있다. 온도계는 올해 모금 목표인 3430억원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오른다. 최종 모금액은 1일 오전 공개된다. 지난해에는 목표액 3268억원보다 16억원 많은 3284억원을 모금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2-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