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폭력없는 행복학교’ 남대문 경찰서, 이색 조형물 ‘눈길’ 입력 2014-11-07 00:00 업데이트 2014-11-07 15: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11/07/2014110750031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남대문 경찰서에 설치된 조형물. 7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 옥상에 설치된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관이 버스를 들고 있는 이 조형물은 ’광고천재’로 알려진 이제석 씨의 설치미술 작품으로 경찰청이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의 날’인 11월7일을 맞아 공개한 옥외광고물이다.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남대문 경찰서에 설치된 조형물. 7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 옥상에 설치된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관이 버스를 들고 있는 이 조형물은 ’광고천재’로 알려진 이제석 씨의 설치미술 작품으로 경찰청이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의 날’인 11월7일을 맞아 공개한 옥외광고물이다.연합뉴스 7일 서울 남대문 경찰서 옥상에 설치된 조형물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경찰관이 버스를 들고 있는 이 조형물은 ‘광고천재’로 알려진 이제석 씨의 설치미술 작품으로 경찰청이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의 날’인 11월 7일을 맞아 공개한 옥외광고물이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