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전력, 소년소녀 가장과 배구 관람행사 입력 2012-01-01 00:00 업데이트 2012-01-01 18:0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2/01/01/20120101500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전력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성남체육관에서 열린 한전과 드림식스와 배구 경기에 성남시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경기를 관람했다고 1일 밝혔다. 배구경기를 마치고 김중겸 사장(맨 뒷줄 가운데)은 배구선수들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연말 선물을 전달하고 맑고 밝게 성장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