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범띠, 월·금에 로또 구입하면 확률 높다?

범띠, 월·금에 로또 구입하면 확률 높다?

입력 2010-01-19 00:00
업데이트 2010-01-19 07:4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올해 호랑이띠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관공서 인근에서 로또를 구입하면 행운을 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졌다.

19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최근 발간한 웹진에 따르면 올해 1월 로또 띠별 운세 행운지수는 호랑이띠의 경우 월요일과 금요일에 자신의 주거지에서 서, 동남 방향의 관공서 인근으로 가서 오전 11시~오후 1시 또는 오후 9시~11시에 18, 20, 26, 37, 41, 43의 숫자가 담긴 로또를 구입하면 당첨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망됐다.

쥐띠는 월요일과 목요일에 동, 서북 방향의 잡화점 또는 마켓에서 오전 9시~11시 또는 오후 5시~7시에 18, 24, 28,34, 39, 45, 숫자를 고르면 행운을 잡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소띠는 월요일과 일요일에 남, 서 방향, 오전 7시~9시 또는 오후 1시~2시, 숫자는 12, 17, 34, 26, 41, 44였다.

토끼띠는 수요일과 금요일에 북, 남서 방향, 오후 3시~5시, 숫자는 6, 17, 20, 31, 39, 41이며 용띠는 화요일과 일요일에 동, 서북 방향의 지구대 및 초소 인근, 오전 6시~8시 또는 오후 9시~11시, 숫자는 3, 27, 29, 39, 41이었다.

한편, 별자리별 행운 숫자는 염소자리의 경우 오는 23일 추첨하는 로또를 기준으로 8, 19, 24, 39, 41, 1이 뽑혔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