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강원도 고성군 명파해수욕장에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무료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일정은 당일,1박2일,2박3일 등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해변에 머무는 동안에 해수욕을 즐기면서 통일전망대 방문, 북한 잠수함 관람, 군 부대 견학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무료한방 시술과 야간 영화상영도 준비된다. 장애인 가족단위로 각자 출발해서 집결지에서 만난다.
텐트는 50여개를 공동사용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 텐트도 10개를 마련했다. 장애인용 화장실, 조리시설, 샤워실 등도 갖췄다. 참가는 곰두리봉사협회에 전화(02-952-4025)로 신청하면 접수 순서에 따라 일정이 통보된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komduri.or.kr)를 참고하면 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7-07-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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