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의 항만·물류·조선업계 최고 경영자와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하는 ‘하버리더스클럽’이 3일 부산 범일동 크라운 호텔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동희 오리엔트조선 대표가 초대 클럽 회장을 맡았다. 이 회장은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항만산업 및 기업의 혁신을 통해 실속있는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 길”이라며 “항만·물류 산업의 중심지인 부산에서 깃발을 올린 하버리더스클럽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앞으로 회원간 정보교류와 산·학·관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업계의 당면 문제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한다.
2007-07-04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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