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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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04 00:00
수정 2011-03-0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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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시크릿 가든 OST 콘서트 12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인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삽입곡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콘서트로 백지영, 김범수, 포맨, 이루마 등이 출연한다. 5만 5000~11만원.

●파이스트 무브먼트 내한공연 19일 오후 9시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비스타홀. 한국계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은 힙합 그룹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내한공연. 전석 8만 8000원. 1544-1555.

●이소라 콘서트-네번째 봄 30일~4월 1일 오후 8시. 2~3일 오후 6시. 서울 LG아트센터. 지난해 10월 팝 리메이크 음반을 발표한 이후 처음 갖는 이소라의 소극장 공연. 5만 5000~9만 9000원.

국악·클래식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서울시향의 명협주곡 시리즈Ⅰ 1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휘 에이빈 오들란, 첼로 고티에 카퓌송. 드보르자크 첼로협주곡, 브람스 교향곡 2번. 1만~6만원. 1588-1210.

●김희성 파이프오르간 독주회 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글·연출 정선영, 안무·춤 이광석. J 알랭 리타니스, 바흐 소나타 1번 등. 2만~5만원. (02)780-5054.





연극·뮤지컬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4월 2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소설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원작으로 사랑과 성공, 배신과 복수 등 인간의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5만~12만원. (02)2230-6600.

●연극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4월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 지난 1월, 80세를 일기로 별세한 작가 박완서의 글을 낭독하며 추억하는 무대. 전석 1만원. (02)747-3226.

●연극 상사몽 20일까지 서울 예장동 남산예술센터. 한국고전소설 중 비극적 사랑이야기를 담은 ‘운영전’을 독특한 스타일로 담아냈다. 전석 2만 5000원. (02)758-2150.

미술·전시

●박용인의 ‘작은 그림전’ 9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수. 검정, 노랑, 초록 등과 암갈색이 조화를 이루는 풍경과 정물 작품들을 선보인다. (02)733-5454.

●홍미선 개인전 ‘빛의 여행’ 22일까지 서울 역삼동 갤러리보다 컨템포러리. 중남미 여행에서 담아온 풍경을 통해 인간의 왜소함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해 절로 묵상하게 만드는 사진작품들을 선보인다. (070)8798-6323.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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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호 개인전 ‘위대한 선택’ 17일까지 서울 도곡동 삼현갤러리. 빛 속에 떠오르는 사물들을 통해 존재의 의미와 위대함을 드러내는 풍경화들을 선보인다. (02)3445-3222.
2011-03-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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