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연 놓치면 후회]소망·인연·기다림·회상 ‘4는 이야기’

[이공연 놓치면 후회]소망·인연·기다림·회상 ‘4는 이야기’

입력 2004-05-21 00:00
수정 2004-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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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춘,장사익,김용우,이상은 등 저마다 색깔있는 음악세계를 추구하는 4인의 소리꾼이 한무대에 선다.25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노래로 그리는 네가지 빛깔’.

이들은 각기 하나의 테마를 잡아 그에 맞는 노래들을 들려준다.먼저 스타 소리꾼 김용우는 ‘소망’을 주제로 향토적이면서 정감어린 무대를 선사한다.최근 시집을 출판하며,다양한 예술활동을 펴고 있는 가수 이상은이 택한 주제는 ‘인연’.

음유시인으로 불리는 정태춘은 ‘기다림’이란 테마에 어울리는 가슴 따뜻한 노래들을 들려주고,구수한 목소리의 장사익은 ‘회상’이란 주제로 가족에 대한 그리움 등을 노래한다.

이번 공연은 기존의 곡들을 국악관현악으로 새롭게 편곡해 색다른 느낌을 전달해주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김성진씨가 지휘하고,음악평론가 윤중강씨가 사회를 맡는다.1만∼5만원.3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된다.(02)399-1185.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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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녀기자 coral@˝

2004-05-21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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