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들이 즐겨 찾는 모악산에 캠핑파크가 들어선다.
김제시는 모악산 캠핑파크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캠핑파크는 모악산 관리사무소 옆에 조성됐다.
1㏊의 캠핑파크에 오토캠핑장 11개, 일반 25개 등 36개 사이트가 설치된다.
캠핑장은 인근에 금산사와 모악랜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안전시설을 보완해 시범운영을 하고 운영 상황을 분석해 정식 개장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김제시는 모악산 캠핑파크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캠핑파크는 모악산 관리사무소 옆에 조성됐다.
1㏊의 캠핑파크에 오토캠핑장 11개, 일반 25개 등 36개 사이트가 설치된다.
캠핑장은 인근에 금산사와 모악랜드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자연 친화적으로 조성돼 인기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는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안전시설을 보완해 시범운영을 하고 운영 상황을 분석해 정식 개장 시기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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