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역 민·관·공기업, 취약계층 위한 자동차 세차 센터 오픈

평택지역 민·관·공기업, 취약계층 위한 자동차 세차 센터 오픈

김병철 기자
입력 2018-09-21 17:59
수정 2018-09-2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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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과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대표 등 평택지역 5개 민·관·공기업 관계자들이 21일 ‘친환경 CAR WASH CENTER’ 개소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과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대표 등 평택지역 5개 민·관·공기업 관계자들이 21일 ‘친환경 CAR WASH CENTER’ 개소식을 갖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기 평택지역 5개 민·관·공기업이 취약계층의 고용 창출과 상생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평택시를 비롯한 (재)평택복지재단, 한국서부발전(주), 평택지역자활센터, 평택시 장애인부모회 등은 통합네트워크를 구성, 설립한 ‘친환경 CAR WASH CENTER’ 개소식을 21일 한국서부발전(주)평택발전본부 사택에서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장, 시의회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한국서부발전(주)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취약계층의 생산적 복지 실현을 위한 ‘친환경 CAR WASH CENTER’ 개소를 축하했다.

‘친환경 CAR WASH CENTER’는 한국서부발전(주)평택발전본부에서 사택부지 및 차량, 세차시설, 기계보관실, 사무실 등 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자활근로자(기초수급자및 차상위계층) 및 발달장애인 7명이 세차사업에 참여한다.

평택시는 “지역의 민·관·공기업이 발달장애인 등의 자립·자활을 위한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손을 잡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대표는 “취약계층 고용창출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세차 시설 지원 사업이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1억원 추가로 지원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상생협력망을 구축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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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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