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한 번에 충전…불편함 더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다양한 스마트기기를 한 번에 충전…불편함 더는 아이디어에서 출발

입력 2016-05-25 14:45
수정 2016-05-25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엔보우 5포트 스마트 멀티충전기
엔보우 5포트 스마트 멀티충전기
여행이나 출장을 떠날 때 짐을 간소화하는 것이 이동을 효율적으로 하기에 좋다. 그러나 옷가지들이나 전자제품 등 필수품들을 한두 가지씩 더 챙기다 보면 짐이 금방 늘어난다. 특히 요즘 같은 경우에는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PC, 보조배터리,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이 많아 각각 기기에 맞는 충전기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짐은 더욱 많아질 수 밖에 없다.

다양한 스마트 기기를 하나의 멀티 충전기로 한 번에 충전할 수 있다면 이런 번거로움을 덜 수 있지 않을까.

‘엔보우(enbow)’를 운영하는 디지털 주변기기 제조·판매사인 ‘데이비드테크(대표 김진관)’는 이같은 아이디어 하나로 시작해 ‘엔보우 5포트 스마트 멀티충전기’를 만들어냈다.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기다.

모든 스마트기기의 경우 각각의 전류량이 다르지만 엔보우 멀티충전기는 5개 포트를 어디에 연결하더라도 해당 기기에 맞는 최적의 전압, 전류량을 측정해 급속충전을 할 수 있는 지능형 고속충전 방식을 적용했다.

따라서 빠른 충전이 가능하고, 단일 포트로 충전하게 되면 최대 4A(총 8A, 40W)의 고속 충전을 할 수 있게 했다.

별도의 어댑터가 없는 일체형이기 때문에 1개의 전원 코드만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간편함도 장점이다. 하나의 전원, 다섯 개의 포트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USB충전을 지원하는 디지털 기기를 멀티로 충전할 수 있어 시간 또한 절약된다.

가로, 세로 길이 각각 75mm, 두께는 34mm로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 덕분에 출장과 여행 등을 비롯한 외부활동이 있을 시에도 간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테크 관계자는 “현대인이라면 대다수가 스마트기기를 2개 이상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엔보우 멀티충전기는 5개 포트로 동시에 충전을 돕기 때문에 스마트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데이비트테크는 서울시 우수기업브랜드인 ‘하이서울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USB모바일 저장장치, 보조배터리, 블루투스 스피커 전문 브랜드 ‘엔보우(enbow)’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디지털 주변 기기를 선보이고 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