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세브란스병원(원장 이철)은 병원 내 알렌관을 거쳐 연세대 청송대를 잇는 숲길에 약 40분이 소요되는 산책코스를 개발, ‘세브란스 올레길’로 명명했다. 이 길은 혈당을 재기 위해 병원을 찾은 당뇨 환자들의 무료함을 달래려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혈당을 재려면 공복에 혈액을 채취한 뒤 식사를 하고 두 시간 후에 다시 채혈을 해야 하는데, 이 두 시간 동안 대기하기가 마땅찮다는 점에 착안했다.
2009-09-0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이미숙 “늘그막에 주식해서 집 날려”…올해 번 돈 거의 토해낸 코스피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070642_N2.jpg.webp)

![thumbnail - “소장하고 싶어서” 女출연자 몰래 이틀간 촬영한 男…안정환도 뭇매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3/SSC_20261103152214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