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맑은 피부를 꿈꾸며

여름방학, 맑은 피부를 꿈꾸며

입력 2009-07-03 00:00
수정 2009-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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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는 즐거움으로, 직장인에게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여름방학 기간이 서서히 도래하고 있다. 이미 각 대학은 대부분 기말고사를 마치고 여름방학에 접어들었으며, 직장인들은 휴가계획을 잡아 갈수록 더워지는 여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즐거운 고민을 할 때가 된 것이다.

하지만 즐거운 이때, 잠깐 숨을 돌리며 생각해 볼 문제가 있다. 바로 휴가를 보내는 것만 아니라 그동안 시달려 제대로 돌보지 못한 피부에 대한 고민을 해보는 것이다. 특히 여름방학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 제거를 넘어 일정 정도의 시간을 요하는 피부 미백 관리를 받기에도 효과적인 기간이다.

그동안 시간에 쫓겨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했다면, 올 여름방학 기간을 여름의 틈에서 자칫 잊혀 지거나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인 피부의 미백 및 건강 회복을 위해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모 대학에 재학 중인 박승희양(20세, 가명)은 이번 여름방학에 미백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거치며 피부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여드름이나 기미 등의 각종 피부 트러블이 발생했기 때문에, 시간이 어느 정도 남게 되는 여름방학에 본격적으로 피부미백을 받으려 준비 중이다.

박승희양이 상담을 받은 광진구 건대 피부과 엠클리닉의 김현수 원장은 “미백은 짧은 시간 안에 진행하는 시술방법도 있지만, 여러 레이저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어느 정도 시간을 두고 진행하는 것이 보다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피부 미백을 위해 중요한 것은 피부 자체의 미백 관리 뿐 아니라 시술 후의 각질 제거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피부에 자리 잡은 각질 제거의 중요성을 역설한다.

건대역 피부과 엠클리닉에서는 아쿠아 ST 기기를 이용하여 피부 표면의 각질 제거를 돕는다. 호스를 통하여 연결된 기구를 피부 표면에 그라인딩 작업을 통하여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아쿠아 ST의 기본 원리이다.

또한 기기 이용 시, 단순히 피부 트러블의 치유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에 더하여 각질제거를 통한 미백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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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땀이나 피지 등의 분비 활동이 왕성하여 보다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여름의 절정인 여름방학 기간 동안 알찬 휴가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피부에 보다 신경을 써 준다면 께끗하고 맑은 피부를 갖는 것은 시간 문제가 아닐까? 가을, 겨울을 풍족하게 보내기 위해 여름을 준비하는 개미의 마음으로 피부에 노력을 기울이는 자세가 중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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