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109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퇴직률’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정규직으로 채용한 신입사원 중 입사 후 1년 이내에 퇴사한 직원의 비율이 29.3%인 것으로 집계됐다. 중소·벤처기업의 신입사원 퇴사율은 32.8%로 다른 기업에 비해 높았다. 외국계 기업이 21.7%, 대기업은 16.0%, 공기업은 5.4%로 조사됐다. 신입사원 퇴사가 가장 많이 이뤄지는 시기는 ‘입사 후 1∼3개월 미만’(36.6%)이었다. 퇴직사유로는 ‘적성에 맞지 않기 때문(24.9%)’이 가장 많았다.
2008-01-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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