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진이 다국적 제약사가 실시 중인 다(多)국가 임상시험의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아 해외 저명 학회에서 임상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미국 순환기학회는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오병희 교수가 노바티스사가 개발 중인 차세대 고혈압 치료제 ‘라실레즈(성분명 알리스키렌)’의 임상시험(3상) 총괄 연구 책임자로서 최근 학회에서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2006-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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